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일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통신은 크렘린 궁 보좌관을 인용해 현지 시간 3일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도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열병식이 끝난 뒤에도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90221361280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