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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 한국인 300여 명 내일 새벽 출발"...백악관 "재발 방지 대응" / YTN

2025-09-09 0 Dailymotion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이르면 내일 새벽 석방돼 전세기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백악관은 외국 기업의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가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br /> <br />구금된 한국인 직원들의 귀국 일정 막판 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출발시각이 정해졌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오늘로 엿새째 구금 중인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은 이르면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반 애틀란타 공항을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현지 업체 관계자는 YTN에 이곳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반,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전세기가 출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11일) 새벽 3시 반입니다. <br /> <br />귀국편 비행시간이 15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이 일정대로 진행이 된다면 내일 저녁 6시쯤에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구금시설이 있는 폭스턴과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430km 거리로, 버스로 이동할 경우 5시간이 넘게 걸리는데요. <br /> <br />이 일정대로라면 폭스턴 구금시설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낮 2시쯤 대형 버스로 호송 절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br /> <br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조지아주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에서 기자들을 만나 버스 이송 등 행정적인 상황을 미국 측 협조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우린 정부는 구금된 한국인 3백여 명이 '자진출국' 형식으로 출국해 이후 미국에 다시 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의해 왔는데요. <br /> <br />어젯밤 이곳 시간으로 어젯밤 워싱턴DC에 도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을 만나 자진출국 하는 방향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br /> <br /> <br />미 백악관이 이번과 같은 대규모 구금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죠? <br /> <br />[기자] <br />네. 조금 전 백악관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br /> <br />이 자리에서 조지아주 대규모 단속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국 정부가 비자 관련 법규 개정을 추진하는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외국기업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부처가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미묘하면서도 책임감있고 합리적인 입장을 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91004495820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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