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타이레놀 섭취와 자폐증의 연관성에 대해 해당 제약업체에 의견 및 자료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제출되는 의견과 자료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임신부가 타이레놀을 복용할 경우 태어날 아기의 자폐증 위험이 커진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2322374696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