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민원처리에 차질을 빚으면서 국민 불편이 생긴 데 대해 사과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오늘 아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민원 처리가 지연되거나, 증명서 발급 차질을 빚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국민께 사과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제일 먼저 신속한 복구에 힘쓰겠다며, 속도감 있게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 /> <br />또, 어떤 서비스에 장애가 있는지와 언제까지 복구가 이루어질 것인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불확실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2709385164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