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오늘(27일) 정 대표가 조승래 사무총장과 윤건영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에게 이번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만반의 대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하면서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자신의 SNS에도 이번 화재로 많은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어제저녁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국가자원 업무시스템 647개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2710385741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