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봉욱 민정수석비서관을 국정감사에 부르겠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br /> <br />김남준 대변인은 어제(13일) 브리핑에서, 김 실장의 경우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며 국회에서 나오라고 결정하면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봉 수석에게도 확인했는데 입장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민정수석의 국감 참석 여부는 국회에서 정하는 관례를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1407592720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