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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됐다 귀국한 한국인, 기존 비자로..." 미국 조지아주 근황 [지금이뉴스] / YTN

2025-11-13 0 Dailymotion

미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사태 때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했던 근로자 일부가 미국 공장건설 현장으로 최근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임태환 조지아 동남부 연합한인회장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한국인 근로자 3명이 지난달 B1 비자로 재입국한 것을 목격했다"며 "구금 경험에도 불구하고 업무 완수를 위해 조지아주로 출장 왔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들은 미국 입국 시 기존에 발급된 B1 비자를 이용했으며, 공항 입국 절차에도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현지언론 '서배너 타임스'를 운영하는 이정환 국장도 "지난달부터 B1 비자로 입국하는 현대차 관련 출장자들이 보인다"며 "다만 비자 면제 프로그램(ESTA) 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B1 비자를 정식으로 발급받아 입국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조지아주 현지 법조계에 따르면 체포던 한국인 근로자 2명은 지난달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국무부는 귀하에게 발급된 B1/B2 비자가 명시된 기간까지 유효함을 확인한다"는 답변을 이메일로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9월 30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부 간 상용 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회의에서 미 측은 우리 기업들이 대미 투자 과정에서 수반되는 해외 구매 장비의 설치와 점검, 보수 활동을 위해 B-1 비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또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도 B-1 비자 소지자와 동일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br /> <br />체포-구금-석방을 거쳐 귀국한 한국 근로자 일부가 소지한 B1비자로 미국에 재입국 한 일과 미 대사관으로부터 기존 비자 사용 가능 확인을 받은 것은 이런 미국 정부 측의 방침이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로 풀이됩니다. <br /> <br />9월 4일 미 이민 당국은 조지아주 서배나 소재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317명을 포함해 근로자 450여 명을 체포, 구금해 큰 파장을 불렀습니다. <br /> <br />기자: 신윤정 <br />오디오: AI앵커 <br />자막편집: 박해진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1408023294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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