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사고로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교도소 직원에게서 뇌물을 요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무부가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br /> <br />서울지방교정청은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직원 A 씨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A 씨는 자신이 소망교도소 입소를 도왔다고 주장하며 김호중 씨에게 3천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법무부 조사 결과 실제 두 사람 사이 금전 거래가 오가진 않았고, 김 씨의 입소 과정에 A 씨가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김 씨는 지난 4월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지난 8월 소망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임예진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1708423847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