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론스타 분쟁' 승소와 관련해 정부·여당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 성과라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에 황당함을 넘어 철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외환시장이 투기 자본에 흔들리지 않을 근본 대책부터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최고위 회의에서 과거 항소 결정 당시 국고를 축낸다며 비난을 퍼부은 사람이 현재 대통령실 고위공직자로 있다는 점을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정부·여당은 국정의 연속성이란 말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론스타 문제는 여야 진영이 아닌 국익 문제라며, 정부가 국정자원 화재나 집값 폭등엔 지난 정부를 탓하더니 론스타 소송은 이 정부 덕이냐며,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남 탓'의 자세론 국정을 온전히 이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도 론스타 분쟁 승소는 항소 포기로 7천억 원을 날릴 위기인 대장동 사건, 한해에만 2백억 달러를 현금 투자해야 하는 민주당 표 한미정상회담과 사뭇 다른 결론이라며, 항소 결정을 비난하던 민주당이 이제 와 공치사를 벌인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2011254050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