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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현재 AI 시장 거품은 닷컴 열풍 시절의 80% 수준" / YTN

2025-11-21 0 Dailymotion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현재 금융 시장에 분명히 거품이 존재하지만 당장 이를 터트릴 만한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달리오는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 거품이 존재할 경우 향후 기대 수익률을 낮추긴 하지만 자산을 팔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인공지능, AI 업종 관련 거품 논란에 대해 "분명히 시장에 거품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자신이 모니터링 하는 거품 측정 지표가 1929년 대공황 직전과 2000년 정보 기술, IT 거품이 터지기 직전 100%를 가리켰다면, 현재는 약 80%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달리오는 "거품이 터지기 전 가격 급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재강조한다"면서도 "그러나 거품은 지속이 불가능한 일련의 상황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거품이 있다고 해서 위험 자산을 팔지는 말라"고 강조하면서도 "거품 영역에 있을 때 향후 10년간 기대 수익률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앞서 JP모건체이스는 주가 수익 비율(PER)이 약 22배인 시점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를 매수했을 때 10년간 연평균 기대 수익률이 -2∼2% 사이였다는 분석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br /> <br />시장 조사 업체 팩트셋은 지난 14일 보고서에서 S&P 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 수익 비율이 22.4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달리오는 "거품을 터트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긴축 통화 정책인데, 지금 이런 정책 상황이 되진 않을 것"이라며 "거품 영역에 있지만, 아직 이를 터트릴 요인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현금에 대한 필요가 항상 거품을 터트린다"며 연방 정부나 주 정부 차원에서 부유세가 부과되는 경우 등이 거품을 터트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달리오는 1975년 설립한 헤지펀드 브리지워터를 세계 최대 규모 펀드로 키우면서 '헤지펀드 대부'이자 '월가의 구루(스승이라는 의미)'로 평가받는 투자자입니다. <br /> <br />브리지워터는 지난 2007년 과도한 부채에 따른 위기 가능성을 시장에 경고했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시장 대혼란 속에서도 펀드 자산을 고스란히 지켜내면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br /> <br />달리오는 현재 브리지워터 경영에서 물러난 상태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2107423427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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