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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목숨 건 구조 이어지는 태국 대홍수 [지금이뉴스] / YTN

2025-11-26 6 Dailymotion

최근 태국 남부 지역에서 300년 만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30명 넘게 숨졌습니다. <br /> <br />AF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태국 정부는 최근 폭우로 홍수가 일어난 남부 지역에서 3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시리퐁 앙카사쿤끼앗 태국 정부 대변인은 "7개 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원인은 홍수, 감전, 익사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특히 말레이시아와 가까운 남부 송클라주 핫야이시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3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br /> <br />이는 300년 만에 가장 많은 강우량이라고 태국 재난예방관리국(DDPM)은 전했습니다 <br /> <br />차들이 도로 곳곳에 가득 찬 빗물에 잠겼고, 놀란 주민들은 지붕 위로 대피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빗물이 성인 남성 키보다 훨씬 높은 2m까지 차오르기도 했습니다 <br /> <br />태국 당국은 지난 24일 송클라주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으며 하루 뒤에는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내렸습니다 <br /> <br />송클라주지사는 주민 대피를 위해 보트뿐만 아니라 제트스키와 트럭까지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태국 당국은 홍수로 1층이 침수된 핫야이시 공공병원에 헬기를 투입해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br /> <br />이 병원에서는 중환자 50여명을 포함해 600명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홍수 피해자 수는 270만명이 넘지만, 이 가운데 1만3천명만 대피소로 몸을 피했는데, 로이터 통신은 대다수가 고립돼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현지 자원봉사 구조단체는 최근 3일 동안 구조 요청 전화가 수천건이 넘게 쇄도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 구조단체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는 "빗물이 2층까지 차올랐는데 아이들, 환자, 장애인이 있다"며 "제발 도와 달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br /> <br />태국 해군은 자국 유일의 항공모함까지 투입해 비상식량 등을 피해 지역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2617414358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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