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9세의 고령 탓에 기력이 쇠한 모습을 보인다고 보도한 뉴욕타임스를 비난하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너지가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이고 이는 모두에게 일어난다"며 하지만 최근 신체검사와 인지 테스트를 고려하면, 지금 노화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압승과 8개의 전쟁 종식, 주식시장에서의 최고치 기록, 경제 호황 등을 나열한 뒤, 이렇게 하려면 엄청난 업무와 에너지가 필요하고, 평생 이렇게 열심히 일해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곧 폐간할 뉴욕타임스의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은 사실과 정반대임에도 내가 아마도 기력을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며 비난했습니다. <br /> <br />또 "선거 결과를 포함해 나에 대해 쓰는 거의 모든 것들이 모두 의도적으로 부정적이라는 것도 안다"며 "이 쓰레기 같은 신문은 정말 '국민의 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뉴욕타임스는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조는 모습을 보이거나 공개 일정 시간이 전보다 짧아지는 등 노화의 현실에 직면한 징후가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홍상희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X@Mollyploofkins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2709153659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