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가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가톨릭 신자들을 만나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레오 14세는 해외 순방 이틀째인 현지 시간 28일 이스탄불에 있는 가톨릭교회 성령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br /> <br />레오 14세는 성직자들을 향해 "이 나라에는 이주민과 난민이 많기 때문에 교회가 취약계층을 섬길 과제를 안고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이어 튀르키예 북서부 이즈니크의 성 네오피토스 대성당 발굴 현장에서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레오 14세는 "오늘날 폭력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인류 전체가 화해를 갈망하고 있다"며 "전쟁, 폭력, 또는 근본주의나 광신주의를 정당화하는 데 종교를 이용하는 것을 강력히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니케아 공의회는 서기 325년 5월 20일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기독교 교리를 정리하고 성문화하고자 소집한 최초의 세계적 종교회의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2901322450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