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단체 해산을 언급한 걸 두고 우리에게 돈 준 걸 불면 죽인다는 공개 협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는 어제(9일) SNS에 통일교 측이 민주당에 준 돈을 밝히겠다는 재판 하루 전에, 대통령이 공개 협박을 하는 거라면서 '마피아 영화' 찍느냐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통일교 게이트'는 이미 열렸고 이 대통령이 제 발 저릴수록 더 커진다며, 속 보이는 헛소리 말고 이번 기회에 정당과 진영을 불문하고 통일교 돈을 받은 썩은 정치인들은 다 처벌하고 퇴출하자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000530265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