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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카카오 사옥 폭발물 수색...공장·학교에서 불 / YTN

2025-12-15 50 Dailymotion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br /> <br />경기 화성에서는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30여 명이 대피했고, 파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화재로 300여 명이 몸을 피했습니다. <br /> <br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특공대와 기동대가 건물 주위와 내부를 순찰합니다. <br /> <br />경찰견도 수색에 합세했습니다. <br /> <br />오전 11시쯤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 있는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소방이 수색에 나선 겁니다. <br /> <br />카카오는 전 직원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재택근무로 전환했는데, 수색 결과,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카카오는 신고 접수 5시간 만인 오후 2시 50분쯤부터 사옥 출입을 재개했습니다. <br /> <br />짙은 회색 연기가 뿜어져 나와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br /> <br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방교동에 있는 공장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난 겁니다. <br /> <br />이 불로 노동자 30여 명이 대피했고,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40여 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공사 중 우레탄 폼에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교실 안쪽에 뿌연 연기가 가득하고, 복도 바닥에는 물이 고여있습니다. <br /> <br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불이 난 건 낮 12시 10분쯤. <br /> <br />이 불로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3백여 명이 대피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br /> <br />불이 난 당시 과학실에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큰 인명피해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br /> <br />[소방 관계자 : 당시에는 사람이 없었던 거고 지나가던 관계자가 상황 목격하고 신고했다고…] <br /> <br />2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은 과학실 책상 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수빈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구본은 <br />영상편집;김민경 <br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br /> <br /><br /><br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522311674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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