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박나래 씨를 둘러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br /> <br />그동안 박나래 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받았던 처방, 수액 치료 등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오늘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한 기승국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회장은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영양결핍자가 아니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이어 "방송가에서 ‘링거 투혼’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건 거의 전해질 공급용이라 영양분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박 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건강한 사람이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혹은 더 건강해지기 위해 수액을 맞는다는 것은 예방학적 관점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희박한 행위"라며 "그것만을 전문으로 왕진 또는 방문 진료를 하고 있다면 과연 정상적인 의료인일까 의심이 된다"며 지적했습니다. <br /> <br />또한 기승국 회장은 비의료인의 처방전을 수집하며 의약품 사재기에 대한 의혹에도 문제를 제기하며 "주사 이모 자체보다 전문 의약품이 유출되는 경로를 잡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특히 "이런 경로 단속을 강화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강경한 대응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1616315579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