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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물꼬...지선서 통합 단체장 뽑아야" / YTN

2025-12-18 104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행정구역 통합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을 해당 지역구 여당 의원들에게 밝혔습니다. <br /> <br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는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강진원 기자, 이 대통령의 오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했습니다. <br /> <br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br /> <br />특히, 대전·충남의 행정구역 통합 문제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를 풀 해법 가운데 하나로 대전과 충남의 행정구역 통합을 꺼내 들었습니다. <br /> <br />두 지역의 통합이 수도권 과밀화를 해결하고 균형 성장을 이끄는 과정에서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란 겁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br /> <br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br /> <br />통합의 혜택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수용 가능한 '최대 범주'에서 재정 분권과 자치 권한 관련 특례 조항을 살펴봐 달라고도 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전·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화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며 통합의 경제적 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은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br /> <br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충북까지 포함할 수 있는 준비기구 또는 특위의 당내 설치를 요청하겠다는 데도 뜻을 모았습니다. <br /> <br />그동안 대전과 충남 지역 통합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과 의원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br /> <br />지난 10월에는 충남 서산·태안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 44명이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전국을 5개 초광역권, 5극과 3개 특별자치도, 3특으로 재편해 국가균형 발전을 이끌겠단 구상을 갖고 있는데요. <br /> <br />수도권과 가까운 이들 지역의 통합이 '5극... (중략)<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818143370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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