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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선서 통합 단체장 뽑아야" / YTN

2025-12-18 202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행정구역 통합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을 해당 지역구 여당 의원들에게 밝혔습니다. <br /> <br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는데,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두 지역의 통합 이슈를 화두로 던졌습니다. <br /> <br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할 방법 가운데 하나로 이를 제시한 겁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두 지역의 통합이 수도권 과밀화를 풀고 균형 성장을 이끄는 과정에서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br /> <br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겠단, '5극 3특' 구상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지난 5일 충남 지역 타운홀 미팅) : 대구·경북, 부울경, 광주·전남, 중부권, 충청권이죠. 그리고 여기서 소외되는 3개 특별자치도 강원, 전북, 제주도 합쳐서 5극 3특….] <br /> <br />이 대통령의 '통합 추진' 제안에, 대전·충남 여당 의원들도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겠다',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화답했습니다. <br /> <br />지난 10월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그동안 이 사안은 주로 야당에서 논의됐는데, 대통령에 이어 여당 의원들까지 호응한 셈입니다. <br /> <br />국회에서 관련 입법 절차가 더 속도를 낼 거란 관측에 힘이 실리는 이유인데,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행정 통합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이 다가오는 선거 때 통합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 행정 조력을 하겠다고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br /> <br />이럴 경우 여권에선 충남 아산 지역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차출 가능성도 거론돼, '대전·충남 통합 추진' 과정에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YTN 강진원입니다. <br /> <br />영상기자;최영욱 김정원 최광현 <br />영상편집;김지연 <br />디자인;신소정 <br /> <br /> <br /><br /><br />YTN 강진원 (jin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821385441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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