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의 여파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br /> <br />의혹이 불거진 이후 박나래를 비롯해 가수 키, 인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잇따라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br /> <br />여기에 방송인 전현무도 과거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며 링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br /> <br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이에 대해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논란에 언급된 인물들의 공통점은 함께 방송에 출연해왔다는 점입니다. <br /> <br />박나래와 키, 전현무는 오랜 기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췄고, 박나래와 키, 입짧은햇님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한 바 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다른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br /> <br />특정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책임을 묻거나, 한 인물의 행위가 주변에 미친 영향이 크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됐던 프로그램들 폐지하라”, “한 사람이 몇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참”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햇습니다. <br /> <br />한편 온라인에서는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의 의사 자격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A씨는 SNS를 통해 중국 내몽골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로 활동했다고 주장했으나, 한 의사단체는 해당 의과대학의 실체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br /> <br />하지만 설령 A씨의 주장대로 해외 의과대학 교수 경력이 있더라도,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면 한국에서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에 해당한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사진출처ㅣtvN·MBC 영상 갈무리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2012205059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