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는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성탄 미사를 집전하며 이 땅에 온 아기 예수를 경배하고 전 세계 분쟁 지역의 평화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교황은 현지 시간 24일 열린 성탄 미사에서 빗속에도 함께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용기와 의지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축복을 전했습니다. <br /> <br />또, 인간의 교만은 너무도 무거워서 오직 하느님의 겸손만이 우리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서 인류가 다른 이들을 지배하기 위해 신이 되려 하는 동안, 하느님은 노예 상태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셨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교황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가 성탄절 휴전을 거부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협상에도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꽃으로 장식한 성 베드로 대성당 안에서는 약 6천 명의 신자들이 성탄 미사에 참여했고, 자리를 잡지 못한 5천여 명은 성당 밖 성 베드로 광장에서 비를 맞으며 대형 스크린으로 미사를 지켜봤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22512521706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