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 등 북한 자료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을 허용하는 쪽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국민의 북한 자료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관련 입법 절차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북한 사이트 접속도 전향적으로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국정원은 이와 관련해 내일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 부처와 관련 회의를 열고 노동신문을 '특수자료'에서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br /> <br />현재 북한 자료는 국가보안법에 따라 국정원이 1970년에 마련한 '특수자료 취급지침'을 기준으로 관리되는데, 북한을 찬양·선전하거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내용의 '특수자료'는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br /> <br />국정원은 또 해당 지침을 폐지하고 북한 자료 관리 주체를 통일부로 일원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를 비공개하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한지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523083260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