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 관련자들이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6일) 브리핑을 통해 억지와 궤변으로 점철된 '정치 보복'의 기획이 사법부의 준엄한 판단 앞에서 무너졌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본질은 국가 안보 사안을 둘러싼 정상적 판단 과정을 정치적 목적에 맞춰 범죄로 둔갑시키려 한 무리한 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첩보 공유 범위 조정과 일부 자료 삭제 역시 은폐가 아닌 정보 보안을 위한 통상적 절차였다면서 원자료가 전산망에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데 무엇을 은폐했다는 말이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또, 이번 판결로 윤석열 정부 검찰이 휘둘러온 칼날이 정치적 숙청을 향하고 있었음이 자명해졌다며 국가 안보를 책임졌던 전문가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정 에너지를 전임 정부 흠집 내기에 소모한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616132019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