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뒤 아메리카 대륙과 그 주변을 포함하는 서반구에 대한 장악 의지를 노골적으로 피력했습니다. <br /> <br />미국의 외교 담당 부처인 국무부는 현지 시간 6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 바탕 위에 "이것은 우리의 반구"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가 위협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돈로주의’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서반구 장악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내 왔습니다. <br /> <br />이번에 군사작전에 나선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중남미의 쿠바, 멕시코, 콜롬비아 등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자와 마약 유입 문제가 걸려 있는 나라들에도 최근 트럼프 대통령 등이 경고성 메시지를 냈습니다. <br /> <br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해서도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등의 언급을 해왔고, 캐나다와 파나마운하 등에 대해서도 논쟁적인 발언을 해왔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703562460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