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쇄신안 발표에 대해 말뿐인 사과와 옷 갈아입기로는 국민 신뢰 회복의 길은 요원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을 통해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지만, 끝끝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 정도로 치부하며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윤석열·김건희와의 절연도 없었다며, 말뿐인 계엄사과가 과거 윤석열의 개 사과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이용우 의원도 SNS에 윤석열 결심 공판을 앞두고 한 다급한 사과에 진정성을 느낄 국민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바꾸는 이미지 세탁에 순순히 속을 국민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뻔뻔한 대국민 기만 쇼를 보고 난 뒤, 국민의힘은 해산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박지원 의원도 SNS에, 국민의힘 최대 쇄신 대상이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쇄신안을 발표한 것이라며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김태선 의원 역시 비상계엄은 정책 실패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흔든 중대한 위기였다면서 사과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711521614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