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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 이해관계자 배제...국힘, 진용 재정비 / YTN

2026-01-08 29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기구 참여 요건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br /> <br />비상계엄 사과와 쇄신안을 냈던 국민의힘은 이튿날, 당직 인선으로 진용을 정비했는데,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할 거로 보입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br /> <br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어수선한데요. <br /> <br />관련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고요. <br /> <br />[기자] <br />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의 공천 기구 참여를 원천 금지키로 했습니다. <br /> <br />컷오프 대상자였던 김경 시의원이 이른바 ’1억 원 녹취 이튿날’ 서울시 공관위 회의에서 단수 공천돼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일종의 ’김병기-강선우 방지법’을 마련한 건데요. <br /> <br />공관위 회의록을 다 남기고, 부적격에 예외를 두는 것을 최소화하기로 하는 등의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br /> <br />그 배경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조승래 /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장 : 서울시당에서 벌어졌던 불미스러운 일들 대해서는 /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면서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는 것이고….] <br /> <br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의 징계 절차가 장기화하는 분위기인데요. <br /> <br />오는 12일 당 윤리심판원이 예정돼 있지만, 당사자 소명 등의 절차를 고려하면 당일 징계 결론이 나올지는 불투명합니다. <br /> <br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병기 의원 거취에 대한 후보자들의 생각은 갈리고 있습니다. <br /> <br />오는 11일 사실상 ’준 전당대회’인 원내대표 선거에는 기호순으로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 간 4파전으로 치러지는데요. <br /> <br />김 의원에게 ’선당후사’ 자세로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는 입장, 또 윤리심판원 결과까진 지켜봐야 한단 입장으로 갈리는 분위깁니다. <br /> <br />특히 한병도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권 전수조사를 통해 엄단 의지를 내비쳐야 한다고 일갈했는데, 당은 남은 자료가 회의록뿐이라며, 전수조사에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또 김 의원의 잔여임기인 4개월만 직을 맡느냐, 그 이상 임기가 보장돼야 하느냐도 한 쟁점인데요, 조금 전부터 원내대표 후보 4명의 합동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후보들은 쟁점법안들,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협상에 관해 각자의 전략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소식도 알아...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817554854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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