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 입장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는데요. <br /> <br />어제 아침, 우리나라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한 이후 나온 입장입니다. <br /> <br />화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br /> <br />산 기슭 곳곳에 무인기 잔해가 흩어져 있습니다. <br /> <br />북한이 개성시 개풍 구역 등에서 강제 추락시켰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무인기의 잔해 사진입니다. <br /> <br />부품은 대부분 중국산인데, 삼성 로고가 적힌 메모리 카드가 보입니다. <br /> <br />북한은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무인기 도발 행위는 계속됐다"고, 인민군 총참모부 성명을 통해 밝혔는데요. <br /> <br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도 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우리 군의 기종이 아니고, 당시 무인기를 운용하지도 않았다며,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김여정 부부장이 입장을 냈는데요. <br /> <br />도발 의도가 없다는 한국 국방부 입장은 현명하다, <br /> <br />다만 분명한 건 한국발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한 것이고, 이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1107090991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