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나오자 이스라엘이 경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로이터 통신은 11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가 주말 사이 안보 협의를 진행하며 고도의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다만 소식통은 고도의 경계 태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현지시간 10일 통화를 하고 미국의 이란 개입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미국이 이란에 군사 공격을 가할 경우 이스라엘이 보복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과 이란은 가자지구 전쟁 이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무력 충돌을 이어간 바 있습니다. <br /> <br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6월 양국의 12일 전쟁 과정에 개입하면서 이란의 핵시설을 직접 폭격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123030961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