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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거듭 부인..."특혜 도모할 이유도 영향력도 없어" / YTN

2026-01-12 5 Dailymotion

둘째와 셋째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특혜를 도모할 이유도 없고, 특혜를 주선할 영향력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혜훈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특혜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 후보자는 아이들이 국적을 행사하지 않으면서까지 자원해서 군대를 갔다며 장남은 자신이 국회의원일 때 현역병 복무를 했고, 차남은 낙선해서 실업자일 때 병역의무를 이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앞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데다 두 아들 모두 해당 기관에서 처음 받은 공익근무요원이었다며 병역 특혜가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후보자의 둘째 아들은 2014년 3월부터 2년간 집에서 7km 떨어진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공익근무를 했다며 이 센터가 공익을 받은 것은 차남이 근무한 2014년부터였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셋째 아들에 대해서도 집에서 2.5km 떨어진 방배경찰서에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근무했는데, 방배경찰서는 셋째 아들이 복무를 시작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딱 3년만 공익요원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박 의원은 이 후보자가 두 아들이 왜 공익근무를 했는지, 어떤 업무를 했는지, 아무런 자료와 근거를 내지 않고 있다며 자진사퇴하던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아들 병역 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하고 의혹을 소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장남의 현역 복무를 포함해 세 아들 모두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고, 불법, 부당한 사항은 전혀 없다"며 "특히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을 불행사하고 병역 복무를 마쳤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1210052510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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