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이란에 머무르는 자국민들에게 즉각 안전한 인접국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br /> <br />미국이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이란 주재 가상 대사관은 현지 시간 13일 성명을 통해 "이란 전역에서 시위가 격화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 시민들은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이면 육로로 이란을 떠나 아르메니아나 튀르키예로 이동하는 걸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을 떠날 수 없으면 안전한 장소를 찾아 음식과 물, 약품 등 필수품을 충분히 준비하라고 안내했습니다. <br /> <br />미국은 지난해 테헤란 주재 대사관 문을 닫아 현재 온라인에서만 가상 대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 대사관의 이번 대피 권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이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군사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br /> <br />앞서 AFP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헤란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이 12일 비필수 인력을 먼저 철수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322582575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