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뒤 귀국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의 ’반도체 포고령’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재 상태로서는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여 본부장은 오늘 오전 취재진을 만나 미국이 발표한 1단계 조치는 엔비디아와 AMD의 첨단 칩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우리 기업들이 주로 수출하는 메모리칩은 제외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2단계 조치가 언제 어떤 형태로 확대돼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업계와 정부가 긴밀히 협의해 우리 기업에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칩 ’H200’과 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br /> <br />여 본부장은 앞서 팩트시트 합의에서 반도체 부분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대우받는다는 합의를 했다면서, 미국과 타이완의 협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를 참조하면서 추가 협의를 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밖에 ’핵심광물 포고령’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굉장히 노력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면서 협의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또 비관세 장벽 논의를 위한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이번 방미 기간에도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몇 차례 협의했으며 시간에 쫓겨서 할 부분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1710121548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