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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체류 국민 2만여 명, 안전 최우선...경제 영향 제한적" / YTN

2026-03-03 0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동 지역 13개국에 체류 중인 국민은 2만 1천여 명으로 파악된다며,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이란 공습 사태를 지켜보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br /> <br />원유 수급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현재로썬 우려스러울 정도는 아니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민주당과 외교부는 오늘(3일) 국회에서 이란 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점검했습니다. <br /> <br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이스라엘 거주 교민 등의 경우 인접 국가로 이동하는 등의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에너지 안보 등 추가적인 사안에 관련해서는 오는 6일 외통위 전체회의 현안 보고로 파악할 방침이지만, 필요할 경우 다른 상임위원회와의 합동 회의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원유 상황과 관련해선 수송선과 상선 30여 척이 중동과 그 주변에 있는 거로 파악된다며, 대안 수급 경로가 있는지 등의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한편, 당정 간담회에 참석한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란발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 증시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근본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거라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10431515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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