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당국이 중남미 지역을 비행하는 항공사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br /> <br />미 연방항공청(FAA)은 중남미 일부 지역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사들에 군사 활동 가능성과 위치정보시스템 교란 위험을 언급하며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주의보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국가와 남미의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태평양 일부 공역에 해당하며 이날부터 60일간 유지됩니다. <br /> <br />해당 지역은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마두로 대통령을 붙잡아 뉴욕으로 압송하고, 이후에도 대규모 병력을 배치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면서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의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콜롬비아를 상대로 군사 행동을 할 가능성을 제기했고 멕시코가 자력으로 마약 카르텔을 상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723173361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