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지난 10·15 대책 탓에 주택 공급이 꽉 막혀있다고 질타했습니다. <br /> <br />오 시장은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포기한 것이냐며 정부를 향해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주택공급의 가장 빠른 길인 재개발과 재건축을 10·15 대책으로 막아놓고, 공공 유휴부지를 찾아 공급에 나서겠다는 정부에 대해 엉뚱한 데서 답을 찾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렇게 빠른 길을 놔두고 돌아가려는 건 과거 진보 정권들이 그랬듯 ’재개발·재건축은 투기’라는 자기 확신에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또 이런 실패를 답습하는 것도 모자라 이 정부의 정책실장은 집 한 채에도 세금 폭탄을 던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민주당도 눈치 보기에 급급하지 말고,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을 물어 정책실장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주문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오 시장은 여당 지도부가 대통령과의 만찬 자리에서 심기 경호에 그치지 말고, 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19142625679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