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령 그린란드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할 가능성 등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20일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사력 사용 가능성은 작다고 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배제하지 않은 만큼 모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도울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지역 당국 대표로 구성된 전담팀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린란드 정부는 주민들에게 가정 내 닷새분의 식량을 비축하라는 권고 등이 포함된 지침을 배포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코펜하겐에서 의회 질의응답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을 상대로 실제로 추가 관세를 발효할 경우 맞대응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유럽과 미국 모두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103191243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