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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중형에...민주 "사필귀정"·국힘 "판결 존중" / YTN

2026-01-21 47 Dailymotion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혐의 중형을 선고받자 정치권 반응도 잇따랐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라고 말했고, 국민의힘은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고만 짤막하게 답했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박희재 기자! <br /> <br />오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를 두고 여야 반응도 나왔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내란 청산’을 기치로 삼아온 민주당은 사법부가 12.3 비상계엄을 공식적으로 ’내란’으로 인정한 판결이라는 데 의의를 뒀습니다. <br /> <br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선고 직후 SNS에 법정 구속은 당연하다, ’사필귀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12·3은 내란이고 친위 쿠데타라면서, 이번 판결을 역사 법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모범 판결이라 말했고요. <br /> <br />문금주 원내대변인도 기자회견에서 사법부가 계엄을 내란으로 못 박은 만큼,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으로 이어지는 기준선이 될 거라 평가했는데요. <br /> <br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문 금 주 / 민주당 원내대변인 : 필연적이고 최소한의 단죄입니다. 이번 판결은 윤석열 내란 본류 재판으로 이어지는 사법 정의의 분명한 기준선입니다.] <br /> <br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역시, 판결문에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적시한 점을 부각했는데요. <br /> <br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SNS에 헌법이 살아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호평하면서, 내란을 비호하면 ’내란 주요임무 종사당’임을 인정하는 꼴이라며 국민의힘을 겨냥했습니다. <br /> <br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계엄에 동조한 모든 책임자의 법적·정치적 책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은 비상계엄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했다는 입장만 짤막하게 밝혔습니다. <br /> <br />1심 판단을 존중하겠지만, 향후 재판이 이어질 수 있는 점도 고려해 최종적인 법원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는데요.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박 성 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12.3 비상계엄에 대해선 여러 차례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요. 최종적인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br /> <br />다만,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결과에 국민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면서, 이제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제명하는 것으로 절연하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하자고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117564226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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