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희재 앵커, 김정진 앵커 <br />■ 출연 :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고심 끝에 지명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원영섭 국민의힘 전 미디어 법률단장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했습니다. 먼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의 발표부터 듣고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 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br /> <br /> <br />보신 것처럼 지명철회가 결국 됐는데 양당 반응도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를 존중해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이런 입장을 냈는데 먼저 위원장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br /> <br />[조기연] <br />안타까운 일이죠. 이번 인사는 통합과 실용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일관된 인사 중에 다소 파격적이고 또 실제 인사를 했을 때 이후 밝혔던 입장처럼 비상계엄에 대한 이혜훈 후보자의 발언 등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는 걸 전제한 인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진영에 갇히지 않고 국민 전체의 대표자로서 국정운영에 실용을 반영하는 인사로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었는데요. 도덕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인사청문회에 이르는 과정에서 여러 언론과 야당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 고비를 넘지 못했던 것이고요. 대통령이나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찌됐든 청문회를 통해서 최대한 국민에게 소명하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가져봤지만 역시나 제기된 의혹이 국민적 눈높이를 넘지 못했다는 판단에 이른 것으로 봅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반응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만시지탄이다. 그리고 보수진영 출신 인사가 검증을 통과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516413807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