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31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협력 강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와 스타머 총리는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을 염두에 두고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사이버 안보 분야 협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우주 분야 공조를 위해 새로운 협의체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양측은 유럽·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점을 확인하고 방위 협력을 위해 외교·국방 장관 회의를 연내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br /> <br />또 양국이 이탈리아와 함께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개발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br /> <br />다카이치 총리는 공동 언론발표에서 "일본과 영국의 협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리고 한층 강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스타머 총리는 "공급망이 분단되면 영향을 받는 것은 중소기업과 노동자들"이라며 "우리는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스타머 총리는 다카이치 총리에게 영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31221101768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