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미성년자 SNS 제한 움직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스페인도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SNS 금지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정부 정상회의'에서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고 플랫폼의 연령 확인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산체스 총리는 "아이들이 중독, 학대, 외설, 조작, 폭력의 공간에 노출돼 있다"며 "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해 12월 호주가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SNS 이용을 차단하는 법을 전 세계에서 처음 통과시킨 뒤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br /> <br />프랑스, 덴마크, 말레이시아,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가 잇달아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을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0322223461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