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핵 협상 재개를 시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SNS를 통해 "위협과 부당한 기대가 없는 적절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존엄, 신중, 실용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한 협상에 나서라고 외무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미국 대통령의 협상 제안에 응답하라는 역내 우방들의 요청이 있었다"며 "이 협상은 양국의 국익을 고려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는 자국 핵 프로그램을 통한 우라늄 농축, 탄도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미국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이런 입장 표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만나 핵 협상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직후 나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0322441918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