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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실세' 드러켄밀러 투자사, 쿠팡 주식 1억 달러 보유 / YTN

2026-02-03 280 Dailymotion

트럼프 행정부의 '막후 경제 실세'라는 평가가 나오는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쿠팡에 대규모 투자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드러켄밀러의 개인 투자 회사인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의 보유주식 현황 공시에서 듀케인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앤씨 주식을 463만 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드러켄밀러의 개인 자산을 운용하는 패밀리 오피스 투자사인 듀케인이 쥐고 있는 지분율은 0.3%로 지난해 3분기 쿠팡 종가인 31.97달러를 적용하면 1억 5천만 달러, 2,100억 원의 투자 규모입니다. <br /> <br />다만, 정보 유출 사건 이후 쿠팡 주가가 하락하면서 동일 지분의 가치가 지난 2일 종가 기준으로는 9,300만 달러, 1,300억 원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쿠팡이 미국 정·관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배경에는 김 의장과 드러켄밀러와의 인적 네트워크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WSJ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났을 때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술 기업들에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드러켄밀러는 지난 2021년 3월 쿠팡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이전 비상장사일 때부터 쿠팡에 투자한 초기 투자자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앞서 미국 CNBC 방송은 쿠팡 상장을 조명하며 드러켄밀러가 쿠팡 비상장 주식에 장기 투자자로 참여해왔다고 케빈 워시 당시 쿠팡 이사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워시는 쿠팡 상장 전인 2019년 쿠팡 사외 이사로 합류해 현재까지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듀케인은 쿠팡 상장 이후 한동안 지속해서 주식 비중을 늘렸고, 2021년 4분기엔 쿠팡 단일종목 투자 비중이 듀케인의 전체 보유 상장주식 중 1/5에 달할 정도로 쿠팡 투자 비중을 높였습니다. <br /> <br />2023년 말에는 쿠팡 보유 주식 수가 2,291만 주(지분 가치 3억7천만 달러)로까지 늘어났고, 2024년 1분기 말에는 지분 가치가 4억 달러(5,800억 원)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후 듀케인의 쿠팡 투자 지분은 2024년 들어 점차 감소해왔습니다. <br /> <br />드러켄밀러가 쿠팡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던 만큼 김범석 쿠팡 의장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드러켄밀러는 2023년 '글로벌 재계 사교 모임'으로 불리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김...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0403111472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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