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 출근 시간대 택배 배송 기사들을 지목하며 엘리베이터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라는 안내문이 붙었는데요. <br /> <br />이에 택배 기사들이 직접 손글씨로 반박 메모를 남겼습니다. <br /> <br />택배 배송 관련 협조 요청이라는 안내문이 보이죠. <br /> <br />“출근 시간대 택배 배송 시에 엘리베이터를 장시간 붙잡아 놓고 사용하는 것, 자제 바랍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br /> <br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로 구체적인 시간대도 지정했죠. <br /> <br />그러자 각 업체 택배기사들이 두꺼운 펜으로 “저는 7시 전입니다”, 파란색 펜으로 “저는 10시나 12시 이후입니다"라고 배송 시간을 적었는데요. <br /> <br />언급된 시간에 배송하지 않는다며 억울한 듯 자필 메모를 남긴 모습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414423475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