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에 발맞춰, 일부 참모들이 다주택 처분에 나선 걸 두고,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팔라거나 팔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수석은 오늘(4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다주택 참모들은 주택을 팔 수도, 증여를 빨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일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 대통령은 참모들이 알아서 다주택 상황을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란 취지로 설명하며, 주변 참모들이 주택을 내놓은 경우도 있고 이미 내놨는데 팔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의중 관련 질문이 재차 나오자, 대통령은 ’참모진도 스스로 다주택 처분을 고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br /> <br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3일)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참모와 고위 공직자의 다주택부터 해소하라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오는 걸 두고, 팔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켜서 억지로 파는 건 의미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419042885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