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한국과의 비관세장벽 관련 협상에서 진척이 없으면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해 무역적자를 개선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주 방미 당시 만난 그리어 대표로부터 이 같은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리어 대표는 조 장관에게 한국 정부에 투자 요청과 함께 비관세 장벽 개선을 요청했지만, 투자는 진척이 느리고, 비관세 분야는 추가 협의키로 했는데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한국 시장에 많은 시간을 쏟을 수가 없다며 협상 진척이 안 되면 감정 없이 관세를 높여서 무역적자를 개선하려 한다는 뜻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917105405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