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의혹’ 김경, 이르면 내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br />강선우-김병기 ’1억 공천헌금’ 녹취 공개 40여 일만 <br />강선우·김경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영장 신청<br /><br /> <br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이르면 내일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강선우 의원은 국회 표결 결과에 따라 영장 심사 여부가 결정되는데,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친전에서 숨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전망입니다. <br /> <br />강선우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공천헌금 1억 원 처리 방법을 상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한 달 하고 10일여 만입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증재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이후 검찰은 4일간의 검토 끝에 두 사람의 범행이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br /> <br />다만 강 의원은 불체포 특권이 있는 현역 의원 신분인 만큼, 김 전 시의원과 달리 절차가 더 남아 있습니다. <br /> <br />국회가 강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을 상정하고,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면 그때 심사 일정이 조율되기 때문입니다. <br /> <br />제22대 국회의원의 다른 사례들을 보면 영장 청구부터 구속 여부 결정까지 짧게는 20여 일, 길게는 30일이 걸렸습니다. <br /> <br />강 의원은 영장 청구 하루 만에 동료 의원들을 향해 숨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단 입장을 밝혔는데, 김 전 시의원의 구속심사 결과까지 지켜보면서. <br /> <br />대비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1억 원 의혹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인 김병기 의원의 첫 소환 시점도 관심입니다. <br /> <br />경찰은 김 의원 측에 출석을 통보하고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지만, 아직 잡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김 의원이 받는 의혹은 정치헌금 수수와 차남의 숭실대 특혜 편입 등 13개에 달해 여러 차례 소환이 필요할 것 같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br /> <br />명절 연휴를 앞두고 김경 전 시의원과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등 세 사람에 대한 경찰 수사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YTN 이현정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디자인 : 지경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 (중략)<br /><br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021463809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