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에서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고향 집과 노모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닌 지역 경제를 온몸으로 받치는 애국자들이라며, 이분들을 '마귀'로 몰아세워 숫자놀음으로 국민 '배 아픔'을 자극하는 행태는 하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또, 대통령은 인천 계양 출마 때 약속과 달리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팔지 않고 있다면서, 윗물이 로또를 쥐고 있는데 아랫물이 집을 팔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금은 SNS에서 자신과 입씨름하고 '좋아요'를 구걸할 때가 아니라면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경제 위기 탈출의 로드맵을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어제도 이 대통령과 다주택자 정책을 두고 '장외 설전'을 벌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711114177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