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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드 위기' 쇼트트랙, 장거리 종목에서 '금빛 피날레' 겨냥 / YTN

2026-02-17 601 Dailymotion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메달 3개를 따냈지만, 아직 기다리는 금메달 소식은 없습니다. <br /> <br />남은 종목은 여자 1,500m와 남녀 계주까지 세 종목인데, 우리가 강한 장거리 종목이어서 '금빛 피날레'를 노리고 있습니다. <br /> <br />밀라노에서,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금까지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메달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입니다. <br /> <br />남자 1,500m에서 황대헌이 은메달, 남녀 1,000m에서 임종언과 김길리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 /> <br />메달 색깔과 관계없이 선수들이 쏟아부은 노력과 땀의 결실이지만, '세계 최강'을 자부해온 우리 쇼트트랙의 명성에는 걸맞지 않은 성적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나온 금메달 5개 중 4개를 휩쓴 네덜란드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은 종목은 여자 1,500m와 남녀 계주까지 세 종목입니다. <br /> <br />네덜란드를 비롯해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라이벌 국가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지만, 여자 1,500m는 우리가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종목입니다. <br /> <br />[김길리 /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 1,000m를 치르면서 뭔가 자신감을 더 얻어서 계주도 더 잘 탈 수 있을 것 같고, 또 저의 주 종목인 1,500m도 더 높은 곳에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br /> <br />신예 이정민과 이준서가 준결승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인 남자 계주와, 맏언니 최민정과 심석희가 힘을 합친 여자 계주 모두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다. <br /> <br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열심히 준비해서 재밌는 경기, 좋은 경기로 보답해 드릴 테니까 한국에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br /> <br />내일 새벽 여자 대표팀이 계주 결승에 먼저 나서고, 토요일 새벽에는 남자 계주와 여자 1,500m 결승이 이어집니다. <br /> <br />세계최강이라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대회 막판 금빛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마지막 승부에 나섭니다. <br /> <br />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21800453330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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