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결렬 이후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 <br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국영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강대국들이 우리를 굴복시키려 줄지어 나서고 있지만 결코 고개를 숙이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 목적임을 재확인하고, 국제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미국과 핵 협상 과정에서도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강조하고, 외부의 강요에 의한 타협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리한 핵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이른바 '코피 작전'으로 불리는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고 압박해 대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유신 (yus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201531914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