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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4년에도 멈추지 않는 포성...곧 4차 종전 협상 / YTN

2026-02-23 79 Dailymotion

전쟁 발발 4년이 된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공방이 계속되며 포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미국이 중재하는 3자 협상이 다시 열릴 예정이지만, 종전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전쟁 발발 4년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간 23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한 치의 양보 없는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물류 거점 오데사를 드론으로 공격해 5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br /> <br />남부 자포리자에서도 산업 시설이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아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블라디슬라브 / 우크라이나 신병 : 이제 5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끝나야 합니다. 다들 너무 지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br /> <br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해 인근 주택가 전기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br /> <br />남부 전선에서는 400㎢ 영토의 통제권을 되찾았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발표했습니다. <br /> <br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을 계속 강화해 '특별군사작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핵전력 발전이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쟁 4년을 맞아 러시아가 핵무기 보유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서방을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 러시아는 이 나라의 미래와 독립,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미국이 중재하는 3자 종전 협상이 조만간 다시 열립니다. <br /> <br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주말쯤으로 예상했고, 러시아 관영 언론은 이르면 26일 제네바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4번째 3자 협상이 될 예정인데, 이를 계기로 추가 포로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br /> <br />그러나 돈바스 영토 전체를 내놓으라는 러시아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양보할 수 없다고 버티고 있어, 종전 돌파구는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404495029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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