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갑자기 관계 장관 출석을 보류하고, 법안 상정과 소위원회 구성도 미루고 있다며 이는 사리분별을 못 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의원총회에서 사법개혁 관련 법안 처리를 이유로 대미투자특별법 발목을 잡겠다는 건 정말 막가자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아무리 막아도 단언컨대 대미투자특별법은 반드시 통과시킨다면서 전쟁 중이라고 해도 이 문제는 따로 나와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여당 소속 특위 위원들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에 걸친 특위 운영 일정을 국민의힘이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정치적 이유로 특별법을 볼모로 삼는 건 국가의 미래를 볼모로 잡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416254486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