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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월드컵 한국전 개최지 변경설에 선 그어 / YTN

2026-02-25 504 Dailymotion

'홍명보호'의 2026 국제 축구 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 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가 치안 악화에 따른 개최 장소 변경설에 "그럴 일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멕시코 국기의 날 행사장에서 취재진에 "할리스코 과달라하라가 월드컵 개최권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는 언론 보도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강조했듯 멕시코에서 확보한 3개 개최지 중 어느 하나도 잃을 위험은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 <br />멕시코는 6∼7월 미국·캐나다와 함께 치르는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멕시코시티,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를 개최지로 선정하고 손님맞이에 분주한 상황입니다. <br /> <br />조별 리그 A 조에 편성된 홍명보호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한국 시간으로 6월 12일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1차전을 치릅니다. <br /> <br />이어 19일 같은 곳에서 멕시코와 격돌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3차전은 북부 몬테레이에서 펼쳐집니다. <br /> <br />콜롬비아·우루과이·스페인 대표팀도 경기를 위해 과달라하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br /> <br />앞서 멕시코 정부는 지난 주말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본명 네메시오 오세게라) 제거 작전에 성공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후 과달라하라를 비롯한 할리스코주 곳곳은 멕시코 당국에 저항하는 갱단원 준동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br /> <br />레무스 주지사는 "FIFA 멕시코 월드컵 개최 책임자와의 회의를 통해 우리의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며 "과달라하라에 대한 개최지 변경 경고 신호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할리스코주는 이와 함께 이날 안전 보장 회의를 통해 약 이틀 동안 주 전역에 내렸던 최고 등급 안전 경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br /> <br />레무스 주지사는 "안전 보장 회의는 당분간 상시 운영 체제로 유지할 것"이라며 "주 전역, 특히 연방과 주도로에 대한 경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br /> <br />앞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역시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506593768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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